최양선

최양선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2009년에 〈몬스터 바이러스 도시〉로 제1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1년에는 〈지도에 없는 마을〉로 제16회 창비 ‘좋은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밤을 건너는 소년〉, 〈별과 고양이와 우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