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켈러, 집사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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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그 고귀한 부르심, 집사, 자비 사역으로 온전한 교회를 세우다! 교회 생존에 절대적이고 결정적인 직분, 집사의 특권과 영광을 재조명하다 “집사의 직분은 예수 그리스도 아래 있는 고귀한 부르심이다. 집사들 가운데 몇몇은 나중에 장로가 되기도 하지만 장로가 될 훈련을 하는 자리가 아니다. 중요도가 떨어지는 보조적인 직분도 아니다. 교회가 생존하는 데 절대적이고 결정적이다.”

About the author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 (Redeemer Presbyterian Church )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성경과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 뿐만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뉴스 위크〉에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변증가로도 영향력 있는 행보를 보였다.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 (Gordon -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대학 시절 IVF 활동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고, 신학교를 갓 졸업한 스물네 살의 나이에 버지니아 웨스트 호프웰교회 (West Hopewell Presbyterian Church )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팀 켈러의 기도》,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의 일과 영성》,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팀 켈러의 탈기독 교시대 전도》 등의 명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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