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사과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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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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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은 300만 부 판매의 베스트셀러 “당신의 사과가 전달되게 하라!” “지금 그걸 사과라고 하는 거야??" “내가 잘못했다고 했잖아.” “미안해, 미안하다고... 이제 됐지?” “사과할게. 그런데 당신도 그랬잖아.”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실수를 하면서 성장한다. 반대로 수많은 실수를 하는 상대방을 만나면서 성장하기도 한다. 그런데, 실수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이중적일 때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물질적 육체적으로 손해를 끼친 사람에게는 사과를 받기 원하면서도, 동일한 경우 나는 사과보다는 이유와 변명을 늘어놓는 경우가 더 많다. 왜냐하면 사과를 하는 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해야 하는 자존심 상한 일이기 때문이다. 특히, 부부나 가까운 사이일수록 우리는 사과를 하는 편보다는 은근슬쩍 자신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게 하는 범위에서 농담이나 변명으로 문제를 없애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경험을 통해 아는 것처럼 이는 문제를 악화시킬 뿐 관계는 개선시키지는 못한다. 는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포인트, '사과'에 대해 우리에게 좀더 친숙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이야기해 줌으로써 실수하며 살 수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아픔없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보여 준다. 특히 우리가 듣기 원하는 사과의 내용을 5가지로 정리해서 설명해 주는데, 이는 나의 진실한 마음을 상대방에게도 그대로 전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촉매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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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채프먼, 제니퍼 토머스 기독교 상담가이자 결혼생활 세미나 인도자인 게리 채프먼은 인간관계를 깨트리기도 하고 더욱 돈독하게 만들기도 하는 것이 ‘사과하는 방식’에 있다고 말한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이유에서건 반드시 사과할 일이 생긴다. 그러나 그 사과가 진심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화를 북돋우게 만드는 사과도 있다. 그의 대표작인 가 상대방의 사랑의 언어로 다가갈 때 전달하는 사랑의 마음도 극대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면, 이 책 는 상대방의 사과의 언어로 다가갈 때 전달하는 사람의 미안한 마음도 잘 전달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50년 가까운 결혼생활과 40여 년의 결혼 상담을 바탕으로 부부관계, 또한 수많은 인간관계에 가장 필요한 것이 사랑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잘못했을 때 잘못을 제대로 사과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인 사과의 언어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의 공저자 제니퍼 토머스는 노스캐롤라이나의 윈스턴 살렘에서 상담가와 심리학자로 활동하면서 의 다양한 상담 사례와 자료를 제공했다. 그녀는 버지니아 대학에서 심리학으로 문학사 학위를 메릴랜드 대학에서 임상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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