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이 두렵다면, 경영의 신을 만나라 위기가 두렵다면, 경영의 신을 만나라 도전이 두렵다면, 경영의 신을 만나라 한국ㆍ일본ㆍ미국 1세대 창업가들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최고의 경영 에세이 두 번째 편 「경영의 신 2: 한 방울까지 혼을 담아라」 ‘경영의 신’ 시리즈는 무일푼이나 작은 장사로 시작해서 한국, 일본, 미국 세 나라에서 가장 큰 부를 이룬 9개 가문의 창업자들을 심층적으로 다룬 최초의 경영 에세이다. 이 시리즈는 총 3권, 한국 편(정주영, 이병철, 구인회), 일본 편(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소이치로, 이나모리 가즈오), 미국 편(존 데이비슨 록펠러, 헨리 포드, 앤드류 카네기)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번째 책, 일본 편(『경영의 신 2: 한 방울까지 혼을 담아라』)는 일본 기업가 3인의 삶을 통해 그들의 경영전략과 기회의 순간들을 이야기한다. 그들이 어떻게 시대를 관통하며 기업을 창업했는지, 기회 모색의 순간들이 당시의 경제적 상황, 역사적 사건들과 함께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이 책은 그들의 도전과 성공을 우리 시대에는 어떻게 변주해나갈 수 있는지 통찰해보는 흥미로운 여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