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지성은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시, 소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 넘는 책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 『꿈꾸는 다락방』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생각하는 인문학』 『스무 살, 절대지지 않기를』 『고전혁명』(공저) 등이 있다. 주요 저서들은 미국, 중국, 타이완,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자기계발과 인문학의 목적은 ‘사랑’이라는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해 팬카페 ‘폴레폴레’ 자원봉사자들과 전국 각지의 저소득층 공부방에서 인문교육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해외 빈민촌에 학교와 병원 등을 세우는 일을 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차이에듀케이션’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자기계발 및 인문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