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주선용 김병완 미래경영연구소 대표. 저술가, 강연가, IT전문가, 기업경영컨설턴트, 자기계발 및 독서법(공부법) 컨설턴트, 인물평론 및 자서전컨설턴트, 마인드개혁컨설턴트, 집필 및 저술컨설턴트, 개인 및 조직변화경영연구가이다. 공부법, 독서법, 기업 경영전략 분석, 인물비평, IT 등 경계를 넘나들며 ‘신들린 작가’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열정적인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출판계의 신성(新星)이다. 그는 성균관대를 졸업한 후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6시그마 전문가, IT 전문가로 활동했다. 그 후 3년 동안 책만 읽으며, 1년에 10권 이상의 책을 출간하는 작가로 변신하였다. 지금은 자신처럼 작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저자되기 프로젝트’(김병완 미래경영연구소)를 운영하면서 3개월 만에 평범한 사람들을 작가로 만드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원래는 글쓰기를 배우거나 훈련을 한 적이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어느날 문득 나무에서 힘없이 떨어져 뒹구는 나뭇잎을 보고 자신의 무기력함에 넌더리를 치게 된다. 그가 찾아간 곳은 바로 도서관이었다. 문명의 근원체인 문자의 세계로 뛰어든 것이다. 그는 책에 미쳐 블랙홀처럼 활자들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기적의 독서법을 통해 의식의 폭발적인 팽창을 경험한 그가 지금 우리에게 강력하게 외친다. “책에 미쳐라! 당신이 찾는 답이 그곳에 있다”라고. 십 년 넘게 회사 생활을 하다 갑자기 무언가에 이끌리듯 인생의 길을 잃고 헤매는 자신을 발견한다. 과감하게 자신만의 길을 찾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부산에 내려와, 3년 동안 도서관에서 목숨 걸고 책을 읽었다. 그렇게 3년 동안 읽은 책이 만 권을 넘었다. 3년 동안 세상과 단절하고 책만 보자 어느 지점에 도달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자신조차 상상도 못했던 작가의 삶을 살게 되었다. 내면에서 폭발하듯이 뿜어져 나오는 글쓰기에 미치기 시작하자 한 달에 네 권의 책도 집필하는 기적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졌다. “글쓰기는 어린아이가 놀이터에서 노는 것과 같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날마다 자신만의 놀이터를 만들어 가면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인 글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다.